'말하는 대로'의 강의를 듣고나서 나는 느꼈다.

‘말하는 대로’ 라는 주제로 강의를 들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들과 부족한 점을 메꿔가는 방법에 대해 들어보면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임성우 교수님의 강의에서는 용기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 소심한 성격인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한 요즘 젊은이들은 자신감이 너무 없다면서 젊음이라는 무기가 얼마나 자신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는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는 많은 공감이 되었다.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젊은 세대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전해졌다. 젊은 인생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도전이라는 단어는 정말 필요해보였다. 무조건 해보라는 교수님의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자신감을 갖는다는 말은 참 중요하면서 젊을 때 이 자신감을 갖고 도전의식을 갖는 것은 더욱 중요하고 남들이 도전하지 않는 것에 대해 도전을 해나간다면 자기 개발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도움이 되었다.

나를 돌아보면 어떤 선택을 해야되는 상황이면 주저하고 다른 사람에 대해 맞춰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갖고 있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