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메 바삭튀겨낸 멘치 돈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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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튀겨낸 돈카츠

안녕하세요!!​​​​​​​ 점심식사 메뉴는 어떤 것으로 정하셨나요?

냉동실을 뒤적거리던 중 고메 바삭 튀겨낸 돈카츠가

간단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요리를 해보았습니다.

제품의 앞면을 보면 기름에 튀기지 않아도 맛있대요!!

과연 어떤 맛일지 기대를 해보면서 좀 더 살펴볼까요?

제품의 뒷면

다음으로는 제품의 뒷면이에요.

일단 조리된 음식의 모습을 보면 속이 꽉 차있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요. 정말 맛있게 생겼네요.

과연 실물도 저렇게 알차게 되어 있을까요?

에어프라이기 등장

오늘의 요리를 도와줄 친구!!

바로 에어 프라이기입니다. 정말 위엄 있어 보이죠.

애어 프라이기를 산 뒤로 계속 냉동만 먹다가

요즘에는 시들해졌는데 다시 사용하는 날이 오네요.

잘 부탁한다. 제발 맛있게 되어다오.

돈카츠 4개를 넣었다

먼저 180도의 온도로 설정을 해주고 예열을 했어요.

내부를 먼저 달궈주어야 더 맛있게 되는 것 같아요.

일단은 간단하게 4개를 넣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크게 나와서 좀 놀랐습니다.

저 안에는 얼마나 알차게 들어있을까요?

180도의 온도에 13분이다

이렇게 180도로 가열 중인 에어 프라이기의 모습

제품 뒷면 설명에는 180도에서 13분이라고

되어있었습니다. 그러면 6분 30초 정도 하고 뒤집어서

다시 해줘야 골고루 익겠죠?

중간에 뒤집어야 한다

시간이 지나고나서 다시 뒤집어 주세요.

골고루 익혀야 맛이 있겠죠?

그렇게 맞춘 시간이 다 지난 후... 뜨거운 돈카츠를

꺼내보아서 바로 가위로 잘라보았습니다.

정말 속이 꽉 찼다

가위로 자르자마자 와~~~

정말 알차구나... 이거 2개만 먹어도

배가 부르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안에는 고기와 채소가 같이 섞여있고 그 조합이 정말

최고였어요. 식감도 정말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그렇게

많은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막상 먹어보니 정말 만족!!

여러분들도 식사나 간식으로 멘치 돈카츠 어떠세요?

적극 추천드립니다!!!